하현우, 유미, 양대규, 채호병, 안혜성 학술상 수상

 

대학원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연이어 학술상을 수상했다.

하현우, 유미 학생(지도교수 : 김현유)은 지난 11월 6일~8일, 제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‘ENGE(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 Materials and Nanotechnology for Green Environment) 2016'에서 ’Catalytic CO Oxidation by Computationally Designed Reactive Center: Pt-CeO2-TiO2 Catalyst‘로 General Poster Award를 수상했다.

양대규 학생(지도교수 : 김현석)은 같은 학회에서 ‘Flexible Indium-Tin-Zinc Oxide Thin-Film Transistors Using Hybrid Buffer Layers on Polyimide Substrates’로 General Poster Award를 수상했다.

이에 앞서, 박사과정 채호병 학생(지도교수 : 이수열)은 10월 26일~28일, 부산 벡스코에서 개열린 ‘2016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’에서 ‘Strain-Controlled Low-Cycle-Fatigue Behavior of Stainless Steel Fabricated by Selective Laser Melting’을 주제로 학생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.

또, 안혜성 학생(지도교수 : 김현유)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‘Au-shell@Pd-core 나노입자의 CO 흡착에 따른 vacancy 형성에 관한 연구’로 학생구두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.